- LDPE(EVA 포함) 국내
시장 점유율 1위 - 특화/차별화 제품(고부가 제품)
판매 비율 69% - 세계 3대
전선용 컴파운드 메이커로 성장 - 국내 최대 LDPE, LLDPE
생산 설비 보유
우수한 물성과 환경 안정성을 가진 고분자 재료로, 각종 포장재와 용기뚜껑, 비닐류 등 일상에서 자주 사용되는 소재에서부터 최첨단 산업재 분야까지 다양하게 사용됩니다.
1972년 국내 최초로 LDPE를 생산한 한화솔루션 케미칼 부문은 비닐하우스 공급으로 대한민국 농업 증산에 기여한 바 있으며, 1986년 국내 최초로 LLDPE를 생산했습니다. LDPE가 농업용으로 주로 사용되었다면, LLDPE는 공업용, 포장용, 전선용,재킷, 탱크, 식수통, 샴푸병, 팔레트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었습니다.
끊임없는 기술 혁신으로 전량 수입에 의존해왔던 W&C(Wire and Cable, 전선용수지)를 국내 최초로 생산한 데 이어, 고부가가치 특화 제품인 EVA(Ethylene Vinyl Acetate)를 자체 기술로 생산해 세계일류 상품으로 인증 받았습니다.
대한민국 석유화학 기업 최초로 중동지역 유화 시장에 진출한 한화솔루션 케미칼 부문은 사우디아라비아의 민간 석유화학 기업인 시프켐(Sipchem)과 합작 투자계약을 체결하고, 사우디 IPC(International Polymers Company)에서 고부가가치 PO 제품인 EVA, LDPE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원가절감과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고, 특히 EVA 분야에서는 세계 2위의 생산 규모를 갖추고 세계적인 경쟁력을 확보했습니다.
TIMELINE
- 1972 국내 최초 LDPE 생산
- 1985 국내 최초 EVA 및 전선용 복합수지 생산
- 1986 국내 최초 LLDPE 생산
- 2004 전력케이블 절연용 컴파운드 세계일류상품 인증
- 2009 써멀라미 필름용 EVA 세계일류상품 인증, 사우디아라비아 LDPE / EVA 합작사 설립
- 2011 태양전지용 EVA 세계일류상품 인증, 사우디아라비아 W&C 합작사 설립
- 2013 말레이시아 법인 설립
- 2015 사우디아라비아 합작사 (IPC/GACI) 상업 생산
- 2019 자체기술 기반 공장건설 완공 및 상업생산 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