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보국’의 창업 이념, ‘신용과 의리’의 한화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견고한 신뢰를 다져온 한화는 ‘혼자 빨리’보다는 ‘함께 멀리’의 사회공헌 철학을 원칙으로
기업시민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합니다.
「밝은 세상 만들기」는 한화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기금을 모금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 사회복지시설 후원과 환경보호, 교육 지원 등 각종 봉사 활동을 펼침으로써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보다 따뜻한 세상을 가꾸어 나가는 사회공헌운동입니다.
모두의 삶의 가치가 높아지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하여 2013년부터 자라나는 꿈나무들에게 ‘내일을 키우는 에너지교실’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내일을 키우는 에너지교실’은 우리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되는 소중한 에너지를 이해하고, 절약하는 방법을 알려주며, 환경오염이 없는 미래를 위한
신재생 에너지를 직접 체험할 수 있게 해주는 한화솔루션 케미칼 부문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입니다.
현재까지 190여개 학교 및 복지기관의 13,500여명의 아동들을 대상으로 ‘내일을 키우는 에너지교실’을 진행하며 에너지와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태양광 자동차와 거북선 만들기 활동을 통해 태양의 빛만 가지고도 전기를 생산하는 것을 직접 체험하게 해주었습니다. 한화솔루션 케미칼 부문은 앞으로도 더욱 재미있고
전문화된 에너지 교육 과정 개발에 힘써, 교육을 통해 세상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동호회 회원들의 취미와 특기를 살린 봉사활동을 회원들이 직접 기획하여 참여하고 있습니다.
외국어에 능통한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지원하여, 정기적으로 해외입양인과 국내가족간의 서신 번역 활동을 하고 모국방문행사 시 통역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본사의 전 임직원이 긴급 상황에서 자신과 주변사람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구급대원이 오기 전까지 현장에서 자발적인 봉사활동을 할수 있도록,
서울소방재난본부의 지원을 받아 시민안전파수꾼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장애인 문화예술 활동 저변 확대를 위한 ‘세계장애인도예공모전’ 후원
도시농업체험 ‘씽씽텃밭학교’
한글이 서툰 다문화 아동을 위한 ‘지구촌 한글교실’
무연고 아동의 첫 생일을 축하해 주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첫돌’
한화솔루션 케미칼 부문 연구원들이 교육복지대상학교 아동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화학과 친해질 수 있도록 화학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깨끗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생태해설가와 함께 생태지식을 얻고, 월평공원의 생태를 살리기 위한 다양한 보전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소외되는 계층 없이 모두가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독거 어르신을 위한 김장 나눔, 도시락 배달을 해드리고 있습니다.
테니스 교실
유소년 축구 교실
매년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의식 및 애국정신을 함양하고,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선인들의 용기와 사랑을 가슴 깊이 새기고자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국가유공자 초청행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울산공장 국가유공자 자녀들이 직접 봉사자로 참여하여 의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울산지역 기업 사회공헌 22개사와 울산시가 협약하여 기업 공동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그 외 대학생봉사단 발대식 및 청소년 자원봉사 캠프 참여/후원으로
울산 전 지역을 대상으로 한 나눔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각 팀별 기관과 1:1 매칭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정기활동을 실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