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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첨(수소첨가)석유수지 사업 진출

2017-03-15

- 연산 5만톤 규모, 2019년 생산 시작
- 무색ㆍ무취ㆍ무독성의 고부가 접착제 원료, 범용대비 수익성 2배 이상
- C5 유분 활용, 에틸렌(C2)의존도 줄여 사업 다각화

 

한화케미칼(사장 김창범)이 수첨(수소첨가)석유수지 사업에 진출한다. 2019년 시장 진입을 목표로 최근 전남 여수 국가산업단지 내에 연산 5만톤 규모의 공장 건설에 들어갔다. 투자비는 1300억원 규모다. 

 

수첨석유수지란 나프타 분해 과정에서 생산되는 유분의 일종인 C5로 만든 석유수지에 수소를 첨가한 것이다. 무색ㆍ무취ㆍ무독성으로 기저귀, 생리대 등 위생 제품용 접착제나 산업용 접착제의 원료로 주로 사용된다.

 

해외 주요 생산업체들은 이스트만, 엑손모빌 등이며 작년 세계 시장 규모는 약 40만톤 수준으로써 매년 7 가량 안정적인 성장을 하고 있다. 특히 아시아 시장은 인구 증가 및 소득 수준 향상에 따른 위생용품 시장의 성장 속도가 빨라 향후 연평균 10 이상씩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제품 특성상 시장의 수요가 다양하고 트렌드 변화가 빨라 맞춤형 제품 개발능력이 필수적이며 수소첨가 공정에 고도의 기술이 필요해 진입장벽이 높고 경기 변동에도 안정적이다. 한화케미칼은 다양한 조건에 맞춰 접착성을 조절할 수 있는 응용 기술을 확보했다. 또한, 계열사인 여천NCC와의 장기 계약을 통해 안정적인 원료 공급이 가능하고, 수소첨가 공정의 핵심인 촉매기술의 자립화를 통해 제조원가를 획기적으로 낮춰 범용제품 보다 2배 이상 높은 수익이 가능하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한화케미칼은 기존 접착제용 수지 사업과의 시너지를 강화하는 한편 수첨석유수지 시장 글로벌 1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한화케미칼은 기존의 C2(에틸렌)중심의 사업에서 C5 유분을 활용한 사업에 진출함으로써 사업 구조를 다각화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수첨석유수지 사업은 물론 다양한 특화제품 사업 진출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용어 설명] C5
나프타를 열분해할 때 나오는 유분 중의 하나로 탄소 연결고리가 다섯 개로 이루어져 있다. 원유에서 분리한 나프타(naphtha)를 열과 압력으로 가열하면 유분이 분리되는데, 탄소 연결고리의 개수에 따라 2개는 C2(에틸렌), 3개는 C3(프로필렌), 4개는 C4(부타디엔), 5개는 C5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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